주식회사 더원 – 4988.io, 스마트팜 기반 블록체인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 글로벌 원료 공급 본격화

주식회사 더원 – 4988.io, 스마트팜 기반 블록체인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 글로벌 원료 공급 본격화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식회사 더원과 4988.io 운영사인 [ASTRA Chain] 운영진이 스마트팜 공동 운영 및 글로벌 원자재 공급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양사는 스마트팜의 생산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화장품 및 건강보조식품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스마트팜의 생산 과정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로 기록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원료 생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요구되는 추적성과 인증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진=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황금목이버섯 ⓒ강남 소비자저널   양사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기능성 농산물과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기능성 식품 등의 제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플랫폼 입점 시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산된 제품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Temu, AliExpress, TikTok Live Commerce, 그리고 4988.io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생산 기반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단순 농업 생산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생산 관리 체계를 통해 원료의 신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디지털 자산 및 플랫폼 경제와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팜 생산 데이터와 유통 데이터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공급망 관리, 포인트 보상 시스템, 디지털 월렛 연동 등 다양한 확장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팜과 블록체인, 글로벌 이커머스를 결합한 이번 모델이 생산·유통·데이터를 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실물경제 플랫폼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