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송 오브 아리랑’, 시민과 함께 무대 오른다

3.1절 100주년 ‘송 오브 아리랑’, 시민과 함께 무대 오른다
▲사진=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알리는 입간판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춘천시립합창단(지휘자:임창은)이 제100회 정기연주회(3월 21)에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선정해 함께할 시민합창단과 함께 4일부터 연습실에 들어갔다.

시립합창단은 시민합창단 40여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3월까지 매주 금요일 10회에 걸쳐 화음을 맞춘다시민합창단은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탁계석 대본임준희 작곡의 송 오브 아리랑은 우리 가락우리말로 소통하는 한국칸타타로 모두 6부로 되어 있다대한민국의 山河(산하)와 풍물민속 장면을 음악에 그려내어 전통미를 느끼게 하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交聲曲)이다.

1부 Overture- Song of Arirang, 2부 아리 아라리 (삶의 노래– 정선아리랑강원도 아리랑), 3부 밀양아리랑 (()의 노래), 4부 진도 아리랑 (()의 노래), 5부 해외 아리랑 (우리의 노래), 6부 송 오브 아리랑 (Song of Arirang –未來(미래)의 노래)으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송 오브 아리랑은 국립합창단서울시합창단아리랑 코러스와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부산수원대구대전전주광주제주 등 전국 도시를 비롯해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캐나다 벤쿠버호주 퀸즈랜드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공연되면서 가장 각광받는 레퍼토리로 정착된 명곡이다.

▲사진=송 오브 아리랑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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