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소은 글로벌 아티스트 위촉, 세계적인 작품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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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 소프라노 가슴 설레는 지구촌 투어의 작품 기대한다고”

소프라노 박소은 글로벌 아티스트 위촉, 세계적인 작품 개발에 나선다
▲사진=K-클래식 클로벌 아티스트 위촉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박소은 소프라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 이하 탁 회장)가 글로벌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다. K클래식 측은 이제 우리가 클래식에서 실로 140년 이상 오랜 문화 수입국이었지만 아티스트, 작곡가 등 수출 역량이 충분하고, 코로나19가 지나면 본격적인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열릴 것이기에 이에 대한 준비가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세계가 공감할 작품 개발을 시작하면서, 첫 테마로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인 아마존 우림의 무분별한 개발을 잡았다고 밝혔다. 아마존 숲은 지금도 파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구의 허파가 신음하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곡명은 ‘아마존의 눈물(Amazon’s Tears)’로 오케스트라 편성의 소프라노를 위한 작품이다.

대본은 탁계석 회장이 쓰고, 작곡은 박영란 수원대 교수, 깊은 음색의 울림을 자랑하는 스핀토 소프라노 박소은이 노래를 부른다.

올 하반기쯤 이 작품이 완성되면 이미 K-Classic 명예 지휘자 위촉이 가장 많은 남미를 투어하면서 우리가 세계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넘어 주도할 계획이다. 박소은 소프라노는 “이렇게 세계의 주제가 될 노래를 부르게 될 줄 몰랐다”며,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탁 회장은 “남미에서 곡을 띄워 유럽과 미국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국내외 환경론자들과도 네트워크도 열어 갈 예정이며, 환경보급을 위한 시민 후원의 동참도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야흐로 K-Pop 싸이, BTS에 이어 클래식계 성악에서도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며, “그러나 상업베이스의 대중한류와 달리 차근차근 한걸음씩 지구의 땅과 호흡하는 자세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올해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이어서 이 작품이 완성되면 아르헨티나 무대에서 헌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파라과이를 중심으로 맹활약중인 한국인 지휘자 박종휘 K-클래식 예술총감독은 우리 음악가, 우리 작품으로 남미를 투어 한다면 교민의 자긍심도 올라가고, 한국과 교류를 희망하는 남미의 많은 지휘자들도 환영할 것이라 기쁨을 표시했다.

<K-클래식 조직위원회>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대적 해석과 기술로 한국의 클래식을 만들고 있는 단체다. 2012년 양평미술관에서 5일간의 뮤직페스티벌을 열며 태동했다. 이후 모지선 작가의 ‘K-클래식을 열다’ 전시와 국립합창단의 동방의 빛, 코리아판타지 등 칸타타 작품을 만들면서 클래식계의 뉴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페인과 호주 퀸즈렌드에서 ‘송 오브 아리랑’의 공연과 독도사랑을 주제로 하는 ‘라 메르에릴 앙상블’을 K-클래식 대표 단체로 지정하는 등 활발한 공연과 창작을 함께 이어온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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