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요양소비자협회(이하 협회) 민소현회장은 오는 5월 2일(목) 오후 6시부터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요양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요양관련 각 민간기관, 협, 단체의 대표단을 포함해 일반 소비자들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평가단을 선정하고 평가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지 11주년이 되는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