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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협단체] 박재성 한문교육학 박사,  (사) 한중문자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인물/협단체] 박재성 한문교육학 박사,  (사) 한중문자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박재성 한문교육학 박사,  (사) 한중문자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재 성 (호 : 하천) 1. 개인프로필 : 출생, 이력, 스냅사진 ● 성명 : 박재성(朴在成) / 호 : 하천(夏川) / 필명 : 필립(必立) ● 출생 : 시인이자 국문학자(故 朴烘元 박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사범대학장 역임)였던 가친의 영향으로 10살때부터 한문과 서예에 입문하여 당대 최고의 한학자로 추앙받던 송담 이백순 선생께 논어 맹자 등 사서오경을 비롯한 13경의 한문고전들을 배우면서 1,000일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배강하면서 스승의 육성을 모두 녹음하여 보관하고 있을 정도록 스승을 하늘같이 존경한다. 또한 송곡 안규동 선생께는 서예를

지식인을 설레게 하는 간체자 특강이 있다.

지식인을 설레게 하는 간체자 특강이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이상복 기자] 2020년 새해를 기다리게 하는 색다른 강의를 소개한다. 20여년간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간체자 교육방식을 연구해 온 서울한영대학교 문자교육검정평가원장 박재성 박사(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 회장)가 풀어주는 아주 특별한 강의인데, “지식인을 위한 간체자 특강”이라는 제목부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문교육학박사인 박재성 교수는 “세계 77억 인구의 16%가 사용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간체자”라고 강조하면서, 21세기 지식인의 기준은 간체자로 쓰여진

2020 지식인을 위한 간체자 특강하는 박재성 박사

2020년 새해를 기다리게 하는 색다른 강의를 소개한다. 20여년간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간체자 교육방식을 연구해 온 서울한영대학교 문자교육검정평가원장 박재성 박사(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 회장)가 풀어주는 아주 특별한 강의인데, “지식인을 위한 간체자 특강”이라는 제목부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문교육학박사인 박재성 교수는 “세계 77억 인구의 16%가 사용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간체자”라고 강조하면서, 21세기 지식인의 기준은 간체자로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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