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론 후 기념촬영(앞줄 좌로부터 이순희 한국예술가곡협회 회장,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오숙자 한국가곡학회회장, 한정임 한국작곡가회 회장, 정덕기 작악회 회장, 김주원 궁편책 대표, 홍요섭 한국예술음악작곡가협회 회장, 김광자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회장, 포토: 이건희) ⓒ강남 소비자저널
방송 편성 늘리는 것 부터 시작해야
23일 오전 11시 남부터미널 인근의 한 카페에서 가곡 단체 회장 및 작곡가 대표가 모였다.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새 도약과 비전을 꿈꾸며 우리 가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K클래식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자리다. 오숙자 한국가곡학회 회장은 작곡가들이 평생 창작을 위해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그 어느 분야에 비해서도 취약하다,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개인의 영역 밖이므로 정부가 정책을 세워 뒷받침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악은 방송국이 있어 전 시대에 비하면 크게 활성화되었고 상대적으로 예산도 풍부하지만 순수 창작은 궁핍하다며, 공중파에서의 편성을 늘려야 한다고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가곡 작곡에 있어서 기술적인 완성도 문제, 시인과 작곡가의 협업에서 발생하는 이견 조절, 성악가들의 자기 레퍼토리화에 소극적인 것 등 늘 제기되고는 있지만 잘 해결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지속적인 켐페인과 좋은 모델 제시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또 가곡을 경험한 세대의 동호인 중심 가곡 붐은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오늘날 MZ 세대들은 ‘고향의 봄’이나 ‘가고파’ 조차 모른다면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드라마 등 방송에서 아동들에게 가요를 부르게 하는 것 역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했다.
가곡 관광 패키지, 인문학 연계한 스토리텔링 등 다변화해야
토론은 점심을 겸하며 두 시간 넘게 이어졌다. 코로나 19로 사실싱의 공식 모임들이 전개되지 않던 상황에서의 이번 모임은 창작계의 활력을 불러오는 단초를 마련한 것 같다. 개인 작업에만 몰두해 소통이 단절된 작곡가들부터 이제는 대화하는 즐거움부터 복원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그리고 가곡이 장르 하나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미술, 인문학, 무용, 음식 등 이웃 장르와 융합하면서 스토리텔링, 극화 등의 가곡 시장 다변화도 모색하자고 했다. 이를 테면 가곡이 있는 고장을 찾아서 나서는 투어 패키지 관광과 함께 하는 가곡 운동을 통해 우리부터 삶과 일상에서 예술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아무래도 이날 토론의 핵심은 쿼트제였다. 오늘의 한국 영화가 성공을 거둔 바탕에 쿼트제가 있었음을 모르지 않는다며, 우리 창작도 충분한 잠재력과 기술을 보유한 만큼 쿼트제를 도입한다면 페러다임을 바꾸는 창작 세계가 열릴 것이다. 특히 공공예술단체인 교향악단, 합창단들에게 의무화하고, 공연장 대관, 대학 학점 부여, 콩쿠르 등에 창작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절대 필요하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
유인촌 장관은 역대급 전문가이시니 충분히 가능할 듯
K클래식 탁계석 회장은 앞으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갖는 등 쿼트제 도입을 위한 데이터 축적을 해나갈 것이라며,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의 면담을 해서 숙원 사업을 풀어낼 것이라고 했다. 결국 창작이 살아야 문화가 살고 나라의 정체성도 확립된다는 마인드를 우리사회가 가져야 할 타이밍이 왔다. 밖에서는 우리 것의 모든 업종들이 대박 수준의 호황인데,정작 안에서는 인식이 케케묵은 과거에 머물렀다. 뿌리 깊은 사대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자고 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세대에게 가곡을 알리기 위해 음악적 변화 못지 않게 페이스북, SNS, 키키 스타 방송 등 발달된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술 숙지에도 익숙해야 한다며 즉석에서 실습을 했다.
저작권 신장 및 창작 예술가 복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
결국 정부의 K콘텐츠 육성 사업의 기초가 되는 바탕 환경 설정을 위해서라도 쿼트제는 관철되어야 하고, 작곡가의 저작권 신장 및 예술가들의 복지 문제도 이제는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했다. K클래식 측은 모든 창작자의 발표에 홍보 및 저작권 발생을 위한 기획을 해나갈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린 마인드를 주문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나서지 않는한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다는 점에서, 자구책을 세우고 위해 힘을 합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사진=토론하고 있는 한국의 가곡 작곡가들 ⓒ강남 소비자저널▲
ESM소비자평가단
기사 소비자평가
기사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관점의 점수와 후기를 기록합니다. 평가는 점수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실제 소비자 의견으로 기록됩니다.
지갑연결 해제 완료됐습니다.다시 연결 또는 지갑변경시 다시 연결해 주십시오.
Web3 지갑·리워드펼쳐보기
지갑 연결은 기사 평가의 주 콘텐츠가 아니라 Web3 리워드·인증을 위한 선택형 지원도구입니다. 필요할 때만 아래 안내를 펼쳐 확인하세요.
지갑을 연결하면 평가·출석·리워드 기록과 BNB Smart Chain의 ESMX 자산을 하나의 검증된 주소로 연결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연결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내 활동을 한 주소로 연결 — 소비자평가·출석·리워드·인증 이력을 검증된 지갑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ESMX 수령 준비 — 검증된 BNB Smart Chain 주소를 ESMX 에어드랍·보상 수령 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수량은 각 캠페인·지급정책에 따릅니다.
내 자산을 바로 확인 — ESMP 활동 포인트와 실제 BNB Smart Chain의 BNB·ESMX 온체인 잔액을 서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 범위ESM은 개인키·시드문구를 요구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지갑 연결과 소유권 확인 서명은 공개 주소의 소유자임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며, 그 서명만으로 송금·결제·토큰 전송·토큰 사용승인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실제 온체인 거래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갑 앱에서 별도의 거래 승인 화면이 표시됩니다. 모바일에서 MetaMask를 선택하면 외부 app.link로 페이지를 이탈하지 않고 WalletConnect 방식으로 연결을 진행합니다.
ESMP와 ESMX는 다릅니다.ESMP는 ESM 사이트 안에서 출석·평가·지갑인증 등 활동으로 쌓이는 포인트 원장입니다. ESMX는 BNB Smart Chain에 존재하는 블록체인 토큰입니다. ESMP 숫자가 자동으로 같은 수량의 ESMX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갑 자동연결추천
MetaMask · WalletConnect · TokenPocket · Trust Wallet · imToken 중 원하는 지갑을 바로 연결합니다.
지갑 수동연결주소 직접 입력
지갑 앱 연결이 어렵다면 공개 지갑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입력은 공개 주소 입력이며 회원계정 지갑 소유권 인증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지갑주소 직접 입력BNB Smart Chain의 0x 지갑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안내 수동 주소 입력은 공개 주소를 참여 화면에 전달하기 위한 보조 경로입니다. 소유권 확인·회원계정 인증이 필요한 기능은 지갑 자동연결 후 서명을 완료해야 합니다.
어떤 지갑을 선택해야 하나요?
MetaMaskPC에서는 MetaMask 확장 지갑으로 직접 연결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현재 페이지를 유지한 채 WalletConnect 방식으로 MetaMask 연결을 진행합니다.
WalletConnectQR·모바일 연결용 표준 방식입니다. 여러 지원 지갑 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TokenPocketTokenPocket 앱 또는 지원 브라우저에서 연결할 때 선택합니다.
Trust WalletTrust Wallet 앱의 Web3 연결을 사용할 때 선택합니다.
imTokenimToken 앱의 Web3 연결을 사용할 때 선택합니다.
비회원 연결은 공개 지갑주소와 브라우저 중심 참여기록을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회원가입 후 같은 지갑을 소유권 확인하면 과거 평가 이력을 마이페이지로 승계할 수 있습니다.
지원 범위비회원은 서비스 제한 및 일반회원 가입/입금 안내, 일반회원 이상은 무상지원 검토. CMS 신청서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진행 방식신청 접수 → 회원/입금 확인 → AI 미리보기 → 구축 범위 확정 → 진행
1. 플랫폼 구축 신청 신청 안내아래 신청서를 통해 바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도 접수 가능하며, 파트너 가입 시 지원 프로그램과 진행현황 안내를 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1. 플랫폼 구축 신청 신청서
비회원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회원 접수상황 확인 기능과 연결됩니다. 파트너 가입 시 지원 프로그램, 교육, 디지털 인증, 상담 우대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비회원 모두 접수완료 상태로 저장되며, 이후 관리자가 입금요청·CMS 제출요청·승인·구축중 단계로 안내합니다.
회원 정책 및 가입 안내
ESM 플랫폼 지원 프로그램은 회원·파트너 등급에 따라 Web3홈 구축, 소비자평가, 디지털 인증, 홍보·상담 지원 범위가 달라집니다.
👤일반회원 Basic가장 기본 참여 회원입니다.
대상일반 소비자, 개인 참가자, 뉴스 구독 회원, 행사 참여자
주요 기능홈페이지 이용, 게시글 열람, 커뮤니티 참여, 기본 이벤트 참여, ESM소비자평가단 일부 참여
회원 자격온라인 회원가입, 평생회비 10,000원 이상. CMS 월 회비 21,000원 이상 자동이체 시 유정란 생계란 30구 제공 등 선택 혜택
입문형 회원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회원 승급이 가능합니다.
⭐우수회원 Premium지속 활동 및 소비자평가 참여 중심 회원입니다.
대상활동 우수 회원, 후기·평가 참여 우수자, 커뮤니티 기여 회원
주요 기능일반회원 기능 포함, NFT/리워드 확대, Web3 기능 일부 확대, 우수회원 전용 이벤트, WEB3홈 스탠다드 지원 대상 가능
회원 자격평생회비 55,000원 이상, CMS 월 회비 21,000원 이상 자동이체 필수
유정란 생계란 30구 제공 등 회원 혜택, NFT 및 DAO 리워드 우대, 향후 우수회원 전용 혜택 확대 예정.
🏢기업회원 Business기업·브랜드·사업자 중심 회원입니다.
대상중소기업, 소상공인, 제조·유통기업, 스타트업, 브랜드 운영사
주요 기능기업 홍보 지원, ESM 소비자평가 페이지 운영, 기사·보도자료 연계, 소비자평가단 연계, NFT·Web3 마케팅, WEB3홈 코퍼레이트 지원 가능, ESM 대상 신청 연계
회원 자격평생회비 1,650,000원 이상, 월 회비 55,000원 이상
관계형 마켓 핵심 참여 그룹이며 소비자 신뢰 기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합니다.
🏛️기관회원 Enterprise언론·기관·협회·단체 중심 상위 회원입니다.
대상협회, 단체, 협동조합, 언론사, 공공기관, 교육기관, 지역 조직
주요 기능독립형 플랫폼 운영, 소비자저널 연계, 중앙 뉴스 신디케이팅, 회원관리, 행사·시상 공동 운영, DAO·NFT 연계 운영, 산업별 시스템 확장 지원
회원 자격평생회비 3,850,000원 이상, 월 회비 110,000원 이상
ESM Web3 Platform 핵심 파트너이며 중앙 플랫폼 연동형 구조와 생태계 핵심 축입니다.
WEB3홈 지원등급우수회원은 스탠다드, 기업회원은 코퍼레이트, 기관회원은 엔터프라이즈 WEB3홈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등급은 대의원, 지역대표단, 명예회원으로 구분되며 운영·지역 플랫폼 권한과 지원 범위가 별도 적용됩니다.
신청 진행현황
신청 후 진행상태는 마이페이지 또는 접수상황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완료상담중입금요청입금확인CMS 제출요청CMS 접수완료승인구축중완료
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이 페이지의 신청서를 통해 메인홈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도 신청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로그인 상태에서는 비회원 비밀번호 없이 신청부문이 자동 전달되며, 진행현황 연동 대상으로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