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 칼럼] 매혹적인 음색과 열정 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손영미 칼럼] 매혹적인 음색과 열정 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지난 8 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고(故)이규도 교수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큰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 깔끔한 연출로 고(故) 이규도 교수를 기억하고, 그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는 데 집중되었다.

특히 제자들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이규도 소프라노의 생전 공연 영상을 통해 그녀의 예술혼과 헌신을 되새기며, 음악인들이 함께 모여 ‘그리운 금강산’을 다 함께 부르는 따뜻한 순간으로 채워졌다.

고인은 성악 교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한국 오페라의 70년 역사 속에서 프리마돈나로서의 뜨거운 발자취를 남겼다.

그녀의 예술성과 깊은 음악적 열정을 기리는 자리는 또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인

▲ 그리운 금강산/ 박정원

▲ 뱃노래 /사무엘윤

▲ 동심초 /신지화

▲ 학 /박미자

▲ Intermezzo/ 코리아쿱오케스트라

▲ Dein ist mein ganzes Herz /정호윤

▲ Di provenza il mar, il suol / 강형규

▲ Casta diva /박미자

▲ La calunnia è un venticello /사무엘 윤

▲ Si. Mi chiamano Mimi / 박미혜

▲ O Soave Fanciulla /박미혜,정호윤

▲ Un bel di vedremo /신지화 등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되었다.

고(故) 소프라노 이규도 교수의 업적과 그가 남긴 유산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사진=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브로셔 표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브로셔 속지 중 일부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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