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다주고또주는사람들㈜ 의장 김세현(이하 다또, 김 의장) 은 오는 24일(목)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마포아트센터에서 제1회 다또(datto) 신년하우스콘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희망을 노래하라-
김 의장은 “소비자 행복플랫폼을 오픈하고 많은 분들께서 너무나 많은 혜택(적립금)을 주신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볼 수도, 경험할 수도 없었기에 놀라운 혜택에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며, “고마움의 표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1월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콘서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과 콘서트를 통해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고 말했다.
‘다또’는 다주고 또주는 황홀한 쇼핑몰로 100% 적립금을 주는 사업비전을 가지고 출발했기에 가능하다.
또한 100% 적립금도 모자라 더 큰 비전을 위해서 문화를 겸비한 ‘다또 콘서트’로 한번 더 주는 과감한 시도를 한다.
다또몰(www.dattoi.com)의 회원이 되시면 매월 1회 무료 콘서트에 참여하실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또’ 관계자에 따르면 “쇼핑도 하고, 적립금 100%도 받고, 문화콘서트도 즐기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자 특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평가를 통해 사랑을 받는 ‘다또코리아’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