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oot for The K-Classic!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
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K-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모든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상징한다.
위촉장(letter of appointment)
“귀하를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세계음악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 운영하는 K-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위촉합니다.”
“You are appointed as the honorary conductor of the K-Orchestra, run by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future and vision of world music.”
한편 K-클래식 조직위원회는 2019년 5월 1차로 해외 유명지휘자 6분에게 명예 지휘자를 위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