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의 정신 문화 공급원으로서 예술 가치 확산과 공유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8.15 K클래식 제 2기 출범 ‘선언문’] 1. K클래식은 K콘텐츠의 심장으로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2. K클래식은 우리의 얼과 정신이 녹아든 전통을 바탕으로 지구촌 사람들과 뉴(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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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59 반려동물과 K-Classic 융합으로 “소통과 공존” 삶 계기 바란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반려동물과 K-Classic 사이는 즐거움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기뻐하는 가족의 일원이 되었고 K-Classic라는 음악 장르에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음악이 반려동물의 행동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반려동물 음악은 반려동물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탁계석 칼럼] K클래식이 내부 인테리어에 들어갑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정명훈 홍보, K 클래식 아니다 지난 10년간 K 클래식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제 보통명사화(化)가 되고 있습니다. 조성진, 임윤찬. 정명훈 홍보 광고에서 K 클래식이라고 자막이 뜨고 언론이 보도를 합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쇼팽, 베토벤, 브람스 하는 것이 K…
[탁계석 인터뷰]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에 즈음하여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김 : K클래식문화재단을 만들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탁 : K 클래식이 지난 10년 브랜드 알리기와 창작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브랜드는 보통 명사화되다시피 해서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는 한국 클래식의 상징 키워드가 돼버렸습니다. 조성진, 임윤찬, 정명훈 지휘자까지 대형 전광판에 K 클래식이란 브랜드와 함께 뜨고 있어요. 이…
[탁계석 칼럼] 마스크의 차별화로 명품 제품을 내 놓은 신순옥 코코리본 대표. 애완 고양이, 개 미세 털 막아주는 신제품 애니코코 개발
무엇을 하던 창의력은 솟아나야 한다. 변화가 필요할 때에 창의(創意)는 열쇠다. 시장 형성이란 점차 번창하면서 차별성과 변별력을 요구한다. 그러니까 이때의 창의는 곧 경쟁력인 것이다. 늘 반복하는 재연(再演)은 예술의 기술력으로 완성도를 높이지만, 그 못지않게 소비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면 길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신제품은 고객의 호기심을 끌기 위해…
명품 마스크 기업 (주)코로리본, K-Classic 과 동행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명품 마스크 기업인 (주)코코리본이 K-Classic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코코리본 신순옥 대표(이하 신 대표)는 사회 공익과 생태환경을 존중하는 기업 정신과 한류의 뉴 노멀(New Normal)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는 K-Classic과 뜻을 나눌 수 있다는 판단에서 17일 오후 5시 코로리본 본사에서 MOU를…
<특별 인터뷰> K-News 창간하는 탁계석 회장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글로벌 공유도 해야죠”
– 뉴노멀의 창의성 새 상품 만드는 공간으로 – 김은정 기자: 갑자기 신문을 창간하시는 배경이 궁금합니다 탁계석 회장: 내년 K-Classic이 10주년입니다. 그간 정신없이 달려오너라 놓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국립합창단과 칸타타 작품 만드는데 집중했고 오페라도 좀 있고요. 나름대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젠 이것을 확산시켜 음악사에 남는 레퍼토리로 정착해야…
업그레이드 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 K-Classic 대표 작품이죠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해에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 오병희 작곡가가 여름내 땀을 흘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창작이 일회성이란 한계를 벗어나 한국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작품이란 작가의 손을 떠나면 청중의 것인데, 관객들이 환호하니 그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겠지요‘ 라고…
[탁계석 칼럼] 경영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시장을 만들죠
글로벌 시장의 뉴노멀 제시는 창조력에서 탁계석(캐리커처), K-Classic 회장 K-브랜드 수출 기업들과 연계할 터 지난 2012년부터 9년의 시간, K-Classic 이 창작의 글로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1인 크레이터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특히 칸타타에서 국립합창단과 대본가로서 협업을 하게 된…
[탁계석 칼럼] 날마다 소풍은 아츠 포커싱(Arts focusing)이죠
기존 극장 벗어난 창조 공간의 생성이 필요하다 탁계석(케리커쳐) : K-Classic 회장 열린 눈이 열린 세상을 만든다 우린 극장에 가는 습관이 없어요. 극장에서의 음악회라는 것도 설명을 들어야 겨우 이해가 가는 겁니다. 프로그램에는 독일어, 프랑스, 이태리 등 원어 투성이니 전문가도 해독이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