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리포트] K-Classic 날마다 소풍을 시작하며

[탁계석 리포트] K-Classic 날마다 소풍을 시작하며

답답하셨지요? 제주에서 만나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ᆢᆢ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탁계석 K-Classic 회장 예술은 시선(視線)이 닿는 곳, 신(神)의 선물 천상병 시인은 이 세상을 소풍에 비유했다. 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고, 달관의 삶인가. 변화의 생활, 설레이는 만남, 창조의 날개로 오늘도 기쁨을 향하고 생산해…

2022년 예술 모국어 살리기 K-Classic 국토대장정 콘서트

2022년 예술 모국어 살리기 K-Classic 국토대장정 콘서트

▲사진=예술 모국어 살리기를 위한 K-Classic 대표 포스터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 국경일에는 우리의 얼과 혼이 깃든 작품 공연을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 조직위원회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주제는 ‘예술 모국어(母國語)’ 살리기다. 이들은 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우리 창작으로만 콘서트를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탁계석 대본가(K-클래식 회장), 하반기 ‘K-클래식 창작 발표 일정’ 나와

탁계석 대본가(K-클래식 회장), 하반기 ‘K-클래식 창작 발표 일정’ 나와

▲사진=제주 아리리오 갤러리(Jeju Arario Gallery)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탁계석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탁계석 대본가(K-Classic 회장, 이하 탁 회장)의 하반기 창작 일정이 나왔다. 90분이 소요되는 대형 칸타타가 매월 공연되는 이른바 ‘칸타타 트리플 현상’은…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 왜곡된 위법의 상품 행위 막아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지난 20일부터 ‘K-Classic’ 브랜드 상표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K-Classic 브랜드 도용 사례가 나타나면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K-클래식’ 등록 제 41-0290048 (2014. 6. 3 등록)과 ‘K-오페라’ 등록…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We root for The K-Classic!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 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코로나19가 앞당긴 민간과 상생(相生)의 해외교류 본격적인 해외교류의 새로운 출발  ‘작품’도 ‘상품’처럼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곡가는 곡(曲)을 쓰는 사람이지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 역할이 없이는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지요. 창작의 특성상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