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 모국어 살리기를 위한 K-Classic 대표 포스터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 국경일에는 우리의 얼과 혼이 깃든 작품 공연을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 조직위원회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주제는 ‘예술 모국어(母國語)’ 살리기다. 이들은 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우리 창작으로만 콘서트를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두 번째 전국 나들이다. ‘예술 모국어(母國語)’란 대한민국의 독립, 건국, 자주의 근간(勤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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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대본가(K-클래식 회장), 하반기 ‘K-클래식 창작 발표 일정’ 나와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We root for The K-Classic!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 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K-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모든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상징한다. 위촉장(letter of appointment) "귀하를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세계음악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