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지선 작가 작 '날마다 소풍' ⓒ강남구 소비자저널 『날마다 소풍』, 『반려프렌즈 콘서트』, 『버스테이 콘서트』 3종 개발 탁계석 평론가 |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이 곧 소통과 삶의 문화죠 김구 선생은 ‘한없이 부러운 것이 문화의 힘’이라고 정의했다. 문화를 설명하는 가장 탁월한 인용구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반세기를 훌쩍 지났지만 한없이 아쉬운 것은 문화 인식이다. 예술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를 떠나면 문화는
태그 : 날마다 소풍
[탁계석 오늘의 시] 날마다 소풍을 떠나며
날마다 소풍 꽃잎 기부 천사 릴레이 양평 카포레 사라김 대표도
[탁계석칼럼] 뉴노멀의 새 시대를 여는 ‘더 미라클( The Miracle)’ 창대하리라!
‘꽃잎 기부 천사’ 운동 제1호 오형석 시사매거진 기자
세계적인 서양화가 모지선, 『날마다 소풍』 출간
[탁계석 칼럼] 날마다 소풍은 아츠 포커싱(Arts focusing)이죠
[탁계석 리포트] K-Classic 날마다 소풍을 시작하며
답답하셨지요? 제주에서 만나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ᆢᆢ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탁계석 K-Classic 회장 예술은 시선(視線)이 닿는 곳, 신(神)의 선물 천상병 시인은 이 세상을 소풍에 비유했다. 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고, 달관의 삶인가. 변화의 생활, 설레이는 만남, 창조의 날개로 오늘도 기쁨을 향하고 생산해 낼 수는 없을까? 누구의 ‘따라하기’ 나 ‘흉내내기' 삶이 아니라, 개성과 창조의 인생 텃밭을 가꾸는 주인이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소풍'은 단순한 경치 관광이 아니다. ‘예술과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장, K-Classic 창작공모, ‘날마다 소풍’ 선봬
▲사진=청계산 정상에서(탁계석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K-Classic 창작공모> 날마다 소풍 파도는 날마다 해변으로 소풍오고 갈매기는 날마다 등대에 소풍가고 높은 미루나무 까치는 동네로 소풍오는 반가운 사람을 맞네 기차는 장터로 가는 황소를 맞고 나는 저 하늘로 소풍 떠난 시인을 따라 날마다 소풍이라네 떠나리라 떠나리라 엄마가 싸준 김밥 설레이는 아침처럼 떠나리라 떠나리라 봄날이 가기전에 하롱하롱 꽂잎물고 날마다 소풍을 떠나리라 우리 인생 날마다 소풍같이 살리라 (상업 시인: 탁계석) * 어제 청계산 산행에서 도시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게 억눌려서 살고 있다ㆍ마치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의 사람들처럼 아파트와 돈과 저급한 취미에 빠져들고 있어 영혼이 비폐해지고 있는데~ 지성의 역할이 너무 없고 예술도 자기 틀에서만 맴돈다ㆍ 그래서 '(주)날마다 소풍'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구원을 돌려주자 제안했어요ㆍ 방금 이를 소개하는 간단한 시를 만들었는 바, 작곡가님들의 응모를 기대함~(선정작에 굿스테이지 송인호 발행인이 50만냥 저작권 지불함~ㅎㅎ) ▲사진=탁계석 회장의 K-Classic 창작공모 '날마다 소풍'이 인터넷 잡지인 '굿스테이지'에 실렸다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