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레인노트]혜성요양원 뇌파프로그램 꾸준히 진행해

▲사진= 뉴로하모니 뇌파프로그램 훈련 알려드리는 정현아팀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현아 기자]  

충북 음성 소재 혜성요양원은 3월 6일 요양원으로서 최초로 뇌파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일차 미팅을 가졌으며 이후 혜성 요양원 어르신의 뇌기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3월 14일 사무국장, 사회복지사, 등 실무 종사자들을 위한 뉴로피드백 뉴로하모니 뇌훈련 교육을 2차로 진행하였으며 3차, 4월 19일은 실무 종사자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병행했다. 이어  4월 27일은 혜성요양원 전 종사자에게 뇌건강을 위한 뇌훈련의 필요성과 진행 상황을 알렸다.

한편, 혜성요양원 서성국원장은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아파서 입소 하시는데 혜성요양원에서 강건해지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뇌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학적 기술로 어르신들께 혜택을 드리기를 원하며, 좋은 것을 앞서서 적용하는 혜성요양원인 만큼 어르신 건강을 물론  종사자들도 과학적인 뇌훈련으로 100세 시대 스스로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원장은 모든 훈련을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꾸준한 훈련으로 좋은 효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뉴로하모니 뇌훈련 프로그램을 교육중인 파낙토스 안보영지사장과 열중하는 종사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뉴로하모니 뇌훈련 프로그램 실습중인 파낙토스 안보영지사장과 열중하는 서원장과 종사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뉴로하모니 뇌파프로그램 훈련 알려드리는 정현아팀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뉴로하모니 뇌파프로그램 훈련에 집중하는 어르신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뉴로하모니 뇌파프로그램 훈련 알려드리는 정현아팀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 훈련을 돕고 있는 우측부터 김영순 사무국장, 전미애 사회복지사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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