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아 기자,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책 출간 화제

▲사진=정현아 기자의 책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현아 스마트방송전문기자(이하, 정 기자)가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정 기자는 지난 3월 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가 주최/주관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1기로 참여하면서 기사강의를 처음 들었다.

이후 강남구 소비자저널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활용한 기사작성’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수차례 보고 익힌 것을 토대로 기사작성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혀나갔다.

나아가 정 기자는 ▲업무협약식(MOU) 기사를 필두로 ▲어린이집 안전관련/요양원 관련 기사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과정 기사 ▲각종 갤러리 관련 기사 ▲책 출간 기사 ▲기업 관련 기사 ▲인터뷰 기사 ▲해외에서 인터뷰한 동영상 기사 등 종횡무진 기사를 쏟아냈다.

이어 정 기자는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 책을 펴 내기 위해 집 근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파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1기에서 강의한 기사쓰기 내용 중 ‘한 줄 기사쓰기’, ‘현수막으로 기사 쓰기’ 등이 큰 도움되었으며,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감사했다.

책의 특징은 주로 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중점으로 집필을 했으며, 도표(그래프) 기사, 시리즈 기사, 칼럼 등은 ‘강남구 소비자저널’에 기고한 기사 내용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는 처음 시작하는 기자들의 ‘길라잡이 도서’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는 전자출판(e북)으로  ‘유페이퍼’에서 출간했으며,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등에 등재돼 판매되고 있다.

비록  전자출판 형식이지만 2023년 3월 말에 기사를 배워 동년 8월에 책을 출간했기에 초보 기자로써 대단한 능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정현아 기자의 책 『어서와, 기자는 처음이지』(출처 : 네이버 검색)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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