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9일 ‘영구피자데이’ 선포한 ‘화덕영구피자’ 프랜차이즈로 세계적 기업 도전해

매월 9일 ‘영구피자데이’ 선포한 ‘화덕영구피자’ 프랜차이즈로 세계적 기업 도전해

매월 9일 ‘영구피자데이’ 선포한 ‘화덕영구피자’ 프랜차이즈로 세계적 기업 도전해
▲사진=’영구피자데이 선포식’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편집부]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는 지난 9일(목) 서울시 서초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영구(09)피자데이 선포식’을 개쵀했다.

‘영구피자데이’는 화덕영구피자의 행정대표인 박영구 대표의 이름(영구/09)에서 착안해 매월 9일을 ‘영구피자데이’로 확산하자는 취지로 강남구 소비자저널 발행인인 김은정 대표가 제안해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에 박 대표는 “일년에 한 번씩 하는 기념일은 종종 봐 왔다. 매월 9일 영구피자데이를 개최하자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나는 내 아이디어 외에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매출액이 증가할 생각이 든다. 기가 막힌 생각이다”면서 “김은정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화덕영구피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나

‘화덕영구피자’는 지난 2015년 출발한 기업으로 9년을 피자업에 종사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캠퍼스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나눔 중간고사 간식선교’의 기치를 걸고 선착순 총 500명에게 ‘화덕영구피자’를 나눠준 바 있다.

https://youtu.be/QHZmnr3M3O0?si=75wRgAUjRttKGkEH

김은정 대표는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달라”면서 “서양에서 출발한 피자 기술이지만 대한민국의 손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달라. 화덕영구피자’가 프랜차이즈로써 세계로 진출 하는데 언론으로 최선을 다 해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영구피자데이 선포식’을 추죄한 박영구 대표(좌)와 강남구 소비자저널 발행인 김은정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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