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영구피자, 연말 단체 회식 최적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5일(수) 오후12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소재 빛교회 노인대학에 다니는 17분 이 노인대학 학과 교육 후 단체 회식 및 교류를 위해 화덕영구피자(운영 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 본사에서 회식을 했다.

지난 9일 ‘영구피자데이’를 선포한 후 첫 번째 단체 회식이다.

앞으로 연말을 맞아 많은 단체들이 영구피자 본사를 활용해 송년회 등 단체 회식을 할 것으로 보인다.

4호선 이수역과 연결돼 찾기도 쉽고, 주차도 안정적이라고 박 대표는 귀뜸했다.

한편 ‘화덕영구피자’는 사업(프렌차이즈)의 확대를 위해 ‘HBGA’ 가 추진하고 있는 프렌차이즈제휴 가맹점 표준계약서에 싸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HBGA’와 가맹점 계약이 체결된 후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식 사진]

▲사진=빛교회 노인대학 학생들의 회식 전 셋팅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빛교회 노인대학 학생들의 회식 전 셋팅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