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만에 홈페이지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소비자평가형 홈페이지 및 랜딩페이지 시대 이끌어

창업경엉포럼(의장 이승목, 이하 창경포럼)은 지난 2009년 설립해 비영리 민간기관 단체로 ▲인물 ▲서비스 ▲제조 ▲회사 및 기업 등을 평가하는 이른바 소비자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는 단체로 창경포럼 전반기는 주로 변호사와 에스테틱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평가를 해 온 반면, 후반기는 홈페이지에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탑재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평가를 해 오고 있는 중견 비영리 단체다.

또한 소비자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2018년 ▲2020년 ▲2022년 국회에서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을 개최해 왔으며, 오는 2024년 1월 ‘제 7회 2024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년 전 홈페이지 붐이 일어 났고,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를 알린다는 발상이 기업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것으로 알고 많은 기업들이 홈페이지 제작에 동참했다.

그러나 소기업, 소상공인들은 홈페이지를 제작했음에도 몇 년 이상을 그대로 방치하고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창경포럼이 추진한 것은 홈페이지에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달고, 소비자연합 등 언론 시스템을 탑재해 매일 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패턴을 제공해 왔다.

2024년 새로운 형태의 소비자평가형 랜딩페이지 및 홈페이지 쏟아진다(소비자평가 시스템 원년의 해)

이에 창경포럼은 기존 소비자평가 솔루션 탑재형 홈페이지에 그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구현되는 새로운 형태의 랜딩 및 홈페이지는 첫 화면에 소비자평가를 비치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처음 봤을 때 마음에 확 와 닿는 새로운 느낌의 형태로, 앞으로 소비자평가가 세계 유통, 제조, 서비스 등의 시스템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