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미동맹70주년을 마감하는 12월22일 금요일 오후6시 K-16 랜딩 존 클럽 크리스마스 파티에 한미동맹강화를 위해 전우와함께 단장김홍준은 공연을 후원했다다.
공연에 참여한 팝페라 젬마킴은 O Holy Night, Never Enough, Champions을 열창하여 가족들과 병사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겁게 해 주었고, 기지 사령관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내년 썸머 페스티벌에 공식으로 초청을 받았다.
이날 의미 있는 자리를 빛내 주기 위해 바쁜 연말 일정에도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주정훈 부회장이 참석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