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HBGA(주) 엠버서더 회원 수가 1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11월 통합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된 HBGA는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는 캐치프레이로 전국에서 수 천 개의 가맹점을 맺어 잘 놀 수 있도록 안내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누적 기부 PAY가 7천 5백만 포인트를 넘어 섰다.
기부 PAY는 HBGA 임원들 중심으로 자발적인 기부 형식을 취했으며, 1차로 HBGA 회원들 중 어려운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2차는 사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HBGA는 처음부터 수익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을 하기 위해 5개의 사업부 중 ▲’사회공헌 사업부(의장 권혁범)’를 주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김재희 부의장 ▲PG금융 사업부는 박대한 대표 ▲커머스 사업부는 유남호 대표 ▲부동산투자개발 사업부는 모상근 대표가 각각 맡고 있다.
2024년 새 해 첫 날 12만 돌파를 한 HBGA는 앞으로 신제품들을 하나 씩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