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레인노트]꿈키움으로 시작된 세 여자, 꿈이룸 연구소로 디카시 작가의 길을 돕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꿈이룸연구소(이미옥,주인숙,배선숙)는 지난 2월 <디카시 추억의 순간(지은이:이미옥> <세여자의 디카시 2 (지은이:이미옥,주인숙,배선숙) > 출간에 이어  3월 에는  “맘 속에 꾸물거리는 뭔가를 꿈만 꾸지 말고 실행해 보자며, 같은 생각으로 서로의 이끌림에 의해 열 한 분의 선생님들과 <꿈이룸 디카시1>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옥 작가는 “일상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담아내는 날도 수 없이 많다. 한문장 독서법, 한문장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디카시를 만났다”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문장 글쓰기의 시작으로 흥미를 끌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옥 작가는 “바야흐로 디카시의 세상이다”라며, “디카시는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우연히 보이는 찰나의 순간 사물이나 풍경을 포착하고 의미를 담는 것으로 짧고 간결하게 내가 느낀 한 줄의 글에 의미를 덧붙일 때, 서로는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꿈이룸 디카시1 [출처:네이버검색]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꿈이룸 디카시1 표지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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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정브레인노트]꿈키움으로 시작된 세 여자, 꿈이룸 연구소로 디카시 작가의 길을 돕다”

  1. 꿈을 이루어 드리는 꿈이룸연구소에서 새로운 꿈을
    디카시로 도전해 보길 응원합니다. 새로운 문학장르
    디카시가 디지털시대에 딱 맞는 문학장르라고 봅니다.그래서 경남정보대학교에 디지털문예창작과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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