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피스 페스티벌 명품 마케팅에서 배워야죠

모바일의 특성 살려 굿스테이지와 상생 협력으로 시장 개척

 

▲사진=탁계석 케이클래식 & 예술비평가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모바일의 특성 살려 굿스테이지와 상생 협력으로 시장 개척

 

▲사진=고기리의 한 커피숍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K클래식 첫 출시 상품으로 명품으로 고객 맞아야 

 

마스터 피스 페스티벌 (11월 20일~22일 푸르지오 아트홀, 현대문화기획 주관)의 티켓 마케팅(10월 8일 티켓 오픈)을 위해서 굿스테이지 송인호 발행인과 고기리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창작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석 10만원의 고가(高價)를 발행한 만큼 마케팅과 홍보의 심도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굿스 쪽에서는 이미 300장을 가져갔고, 모바일 메가진의 특성상 무한대로 뿌릴 수 있기 때문에 홍보는 막강하다고 믿어진다. 따라서 이번 마스터피스 페스티발이 K 클래식의 첫 출시 상품으로, 명품 전략이 적효했으면 한다.

그러니까 새로운 혁신 기술을 통해 전(前) 시대가 이루지 못한 것들을 꽂피워내는 시장적 성공만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는 길이 아니겠는가.ㅎㅎ~ 머지않아 200만 독자뷰를 앞두고 있는 Kclassic News에 앞서 상업화를 선보이게 될 마스터피스가 독자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환전 수수료없이 그대로 마케팅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늦은 것이 사람의 인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백화점이나 옛 아날로그 상권들이 붕괴되어가고, 모든 상품이 온라인에 옮겨 탄 상황이어서 모바일 신기술에의 투자 성과가 올 날이 머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낀다.

인터넷 바다에 수백톤의 떡밥을 뿌려 검색 그물에 걸리게 하는 전략이다. 드론으로 전황(戰況)을 바꾸고 있는 것이 좋은 사례가 아니겠는가! 어쩌면 인터넷 그물에 고래나 상어가 걸리는 대박도 예상할수 있지 않을까?  남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땅을 사는 안목이 그래서 필요하다. 한번의 마케팅 승패가 방향성이 되겠기에 서로 손을 맞들고 함께 동행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각자도생 다음역이 상생역이다~!!

▲사진=마스터피스 페스티벌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자료제공 : 케이클래식조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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