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민단체 전우와함께 단장 김홍준(이하 김 단장)과 대한문화예술협회 회장 김우성은 울릉도,독도 알리기 위해 “울릉도 트위스트,독도는 우리땅 가요제”를 출범하기로 했다.
본 행사는 이시스터즈가 불렀던 “울릉도 트위스트”와 정광태가 불렀던 “독도는 우리땅”을 합쳐 “울릉도 트위스트,독도는 우리땅 가요제”를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다문화를 포함하여 본인들이 촬영한 영상을 접수받아 유투브에 업로드하여 공정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 단장은 대저페리의 후원으로 9월25일-26일 1박2일로 울릉도를 방문했으며,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와 통화를 통해 가요제 취지를 설명했고 구두 승인을 받았다.
가수 정광태는 수도방위사령부 공병단 출신으로 김 단장의 군 선배이기도해 흔쾌히 승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는 범접할 수 없은 대한민국의 영토이기에 수일 내로 만나 가요제에 대한 서면 계약 마무리는 물론, 전 국민이 참여 할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