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객석 연주자로 나서서 테너 곡 ‘나의 별에 이르는 길’을 열창하고 있는 이경택씨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지난 28일(일)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서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기획됐으며,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