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의 공연 클래식 칼럼] 네 개의 악기가 하나의 숨이 될 때

[손영미의 공연 클래식 칼럼] 네 개의 악기가 하나의 숨이 될 때

–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파씨오 콰르텟을 듣고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Passio’는 라틴어로 수난, 고통, 열정의 의미를 함께 품고 있는 말이다. 영어 ‘Passion’의 어원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뜨거운 열정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견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