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6회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해설사 5 명이 자격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한나, 김제홍, 정정옥, 박재성 이사장, 경기호, 장정수)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에서 제6회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은 단일등급 민간자격 제2021-003298호로 등록됐으며, 객관식(80문항)과 주관식(20문항) 총 100문항, 오지선다형으로 출제됐다. 객관식은 문항당 1점, 주관식은 문항당 2점의 배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