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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s tagged "훈민정음"

아듀, 훈민정음 2022~”오병희 작곡가 한류대상 수상!!”

아듀, 훈민정음 2022~”오병희 작곡가 한류대상 수상!!”

- 전국민, 세계 동포의 레퍼토리로 확장해 나갈 터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초연 후 1년 사이에 9번의 공연으로 창작 일회성이란 낡은 틀을 벗어난 패러다임 전환을 한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그러하듯 가는곳 마다 누구나 좋아하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 주신 관객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다시금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순천(20일)을 끝으로 올해 훈민정음 공연이 모두

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세계의 세종학당 해외 교민회와 긴밀한 소통을     한글의 급속한 확장,  신한류 K클래식과 동행할 것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제 84개국에서 한글 배운다. 이를 배우는 세종학당의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류 열풍 타고 ‘한국어를 배워 꿈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졌다. 세종학당은 2007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처음 개설할 당시 전 세계 3개국 13곳, 수강생 연간 74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실용한국어회화 인증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

실용한국어회화 인증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

- K클래식조직위원회도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공연 확대로 동참할 터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가 한글 열풍이다. 인도를 비롯해 제 2외국어로 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프랑스는 물론 동남아를 비롯해 최근에 일본은 러시아어과를 폐강하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다. 때마침 10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대한민국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어사랑 시상식 및 다자간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사)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 코끼리아

[박재성 칼럼] 신용산 시대를 열면서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만방에 고하라

[박재성 칼럼] 신용산 시대를 열면서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만방에 고하라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 교육학박사 박 재 성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창제된 지 578년이 되는 2022년 5월 대한민국은 새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신용산 시대'를 개막 하게 되니 의미가 더욱더 새롭게 다가온다. 이 지구상에는 7,000여 개의 언어와 30여 개의 문자가 있지만, 문자를 만든 사람, 문자를 만든 연대, 문자를 만든 목적이 뚜렷하게 기록된 것은 <훈민정음>이 유일할 것이다. 더욱이 전 세계 언어학자들은 <훈민정음>이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배우기 쉽고, 실용적이어서 무슨 발음이든지 못할 것이 없는

육군사관학교에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도서 1,200권 증정

육군사관학교에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도서 1,200권 증정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는 지난 달 31일 대한민국 호국 간성인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4군 6진의 북방영토 확장의 업적과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통해서 세종대왕의 얼을 생각하고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로 박재성 이사장의 저서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 도서 1,200권을 육군사관학교에 기증하였다. 강창구(중장) 교장 주관으로

[박재성 칼럼] 훈민정음 해례본 범국민 써보기 운동을 펼치자

[박재성 칼럼] 훈민정음 해례본 범국민 써보기 운동을 펼치자

사람은 글씨를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글씨는 마음을 전달하는 수레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마음이 바르면 글씨도 바르다’라는 말이 있는 듯하다. 이 말은‘心正則筆正’이라는 한문을 풀이한 것인데, 오만 원권 지폐에서 우리에게 낯익은 신사임당이 만 원권 지폐에서도 만날 수 있는 그녀의 아들인 율곡 이이에게 전한 가르침으로 오죽헌에서 접할 수 있어서 그랬던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이 말의 출전은 당나라 때 구양순, 안진경, 조맹부와 함께 '해서 4대가'로

세종대왕도 모르는 훈민정음, 대한민국 수도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에 오자가 웬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오자 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은 기단만 4m에 동상 높이가 6.2m, 폭 4.3m나 되는 거대 조각물로 홍익대 김영원 교수가 제작하여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을 기해 세워진 대한민국 수도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국립합창단 합창서사시 ‘훈민정음’ 전문가 리뷰

국립합창단 합창서사시 ‘훈민정음’ 전문가 리뷰

- 역사성 살린 탁월한 작품, 세계 무대로 나가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칸타타의 결정적 작품, 벅찬 감동을 느꼈다 국립합창단의 K-합창 시리즈 3편인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의 ‘훈민정음’이 12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다. 어떤 작품에서 보다 환호와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 말로 된 칸타타를 지속해 온 결과 청중이 굳혀진 것도 이번 훈민정음을 통해

훈민정음 네이버 TV 로 공연 실황 중계 https://tv.naver.com/nck (12일 오후 7시 30분)

훈민정음 네이버 TV 로 공연 실황 중계 https://tv.naver.com/nck (12일 오후 7시 30분)

https://tv.naver.com/nck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위대한 문화유산인 ‘훈민정음’이 합창 서사시로 초연한다. 이번 국립합창단 공연은 네이버 TV를 통해 전 세계가 시청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의 공유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며, 우리 한글을 배우고 있는 세계 시민의 자긍심이자 기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동시에 K-Classic 조직위원회 100인의 명예감독들도 함께 할 것이다.   ‘Hunminjeongeum’, a great cultural heritage, will premiere as a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 포스터 휘호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 포스터 휘호

-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에 대선 후보 초청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오는 10월 12일 한글날(10.9)을 기념해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초연(初演)된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은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로, 윤의중의 지휘에 국립합창단과 바리톤 김진추, 소리꾼 이봉근이 함께 한다. 또한 K-클래식조직원회는 '훈민정음 콘서트'에 내년 대선 후보들을 초청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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