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한국최초 크루즈선박 건조에 따른 사업투자 체결식 성료

– 프랑스 STX 조선소에서 건조(255,800톤 규모/22억불 투자 완료) –

▲사진=좌로부터 윤순재 주한 베냉공화국 선임 영사, Mr. Alexander President(Nigerian), Ckaudia(Italy), 엄 회장, 김 명예총영사, Mrs. Pat McCants President(USA) ⓒ강남구 소비자자널
▲사진=좌로부터 윤순재 주한 베냉공화국 선임 영사, Mr. Alexander President(Nigerian), Ckaudia(Italy), 엄 회장, 김 명예총영사, Mrs. Pat McCants President(USA) ⓒ강남구 소비자자널
[강남구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주)서울크루즈88호선박투자회사 엄병은회장(이하 엄 회장)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국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 건조를 위해 미국, 이탈리아, 탄자니아, 나이지리아의 자본이 참여하는 투자 계약 체결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투자계약체결식’은 엄 회장과 김덕실 베넹공화국 명예총영사(이하 김 명예총영사) 그리고 4개국 투자관계자, 기자단 및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엄 회장의 기념사, 김 명예총영사의 축사, 투자조인식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엄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역사적으로 기록될 남·북정상이 판문점선언을 한 날이고, ECOPLASMA 친환경기술을 반영하여 건조 예정인’ 세계 최대 크루즈(25만 8000톤급)을 만들기로 투자자 서명’을 하는 뜻 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김 명예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참으로 기쁘고도 뜻 깊은 날이다. 우리의 최대 크루즈호 개조 및 모항을 한국으로 하는 세계 최대  88서울크루즈 선박이 바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출항을 결정하게 되는 오늘이야 말로 바로 역사적인 선포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결실이 있기 까지 함께 동고동락한 엄병은 회장 이하 임직원 여러분, 베닝공화국영사관 임직원 여러분, 해외 및 국내 투자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NO.1, 그리고 88크루즈 선박회사 이하 우리 모두가 세계 제일의 위대한 주인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박 FUND 진행현황은 ▲미국의 투자개발회사 브리언사 30억불 투자의향서(2015. 3. 9) ▲HSBC 은행 및 CT은행 투자의향서(2015. 4. 10) ▲국내 선박 FUND 접수를 위한 여론 수렴 ▲크루즈 사업 투자 서명식 22억불 투자완료(2018. 4. 27-나이지리아, 이탈리아, 미국, 탄자니아)로 이루어 졌다.

MOU 계약체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외국 투자가 쉽지 않은 가운데 이번 투자계약의 결실은 김 명예총영사의 역할이 아주 컸다. 크루즈 산업은 이제부터다. 오늘 체결식을 시작으로 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질의응답이다.

문(김재수 국제뉴스 특별취재본부장) : 언제 건조가 들어가나?
답(엄 회장) : 크루즈법에 의하면 자본금이 1억($) 이상이고 투자 계약이 되었기 때문에 프랑스 조선소에서 지정한 곳에 입금이 되면 그 때부터 건조를 시작할 계획이고, 건조 계획은 약 2년 6개월 걸린다.

문(김은정 본지 기자) : 세계 최대 크루즈선을 한국에서 건조하는데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아시아 권에도 운항이 가능한가?
답(엄 회장) : 1% 최고의 부자들만 타는 배를 만들려고 계획한 것이고, 아시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는 인천, 부산, 속초, 목포, 여수를 선정하여 운항할 것이다. 우리 배가 건조가 되면 전세계크루즈협회에 상임이사국이 가능하고, 약1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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