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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3월 > 05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역사를 노래하다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역사를 노래하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립합창단 기획공연으로 창작 칸타타인 '동방의 빛'(대본 탁계석, 작곡 오병희) 연주회가 성료됐다. 이번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연주회로 ▲국립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력 직속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했다. 'K-클래식', 역사를 넘어 세계로 창작 칸타타인 '동방의 빛'은 제1부 건(建), 제2부 혼(魂) 제3부 판으로

문화 소비자 관객들이 본 칸타타 동방의 빛

문화 소비자 관객들이 본 칸타타 동방의 빛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기자] 국립합창단의 3.1절 100주년 기념 칸타타 ‘동방의 빛’이 3월 3일 오후 5시부터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  ‘동방의 빛’(탁계석 대본, 오병희 작곡)은 총 3부로 구성된 대작(大作)으로 총 250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채웠다. 제 1부. 건(建)은 단군의 건국의 역사를, 제 2부는 혼(魂)으로 한국의 정신을, 제 3부. ‘판(Pan)‘에 함성의 독립운동과 만세, 그리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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