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씨(76세)는 지난 4일 과천시 서울대공원근처에서 취권 창시자 황정리 총재(이하 황 총재)를 만나 그 자리에서 세계무술총연합회 홍보대사를 맡기로 자청했다고 밝혔다. 황 총재는 이상용씨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둘도 없는 친구로서의 우정도 과시했다. 또한 황 총재는 이 자리에서 세계종합무술의 성지를 꼭 한국에서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상용씨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뽀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