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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2월 > 25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이 곧 소통과 삶의 문화죠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이 곧 소통과 삶의 문화죠

▲사진=모지선 작가 작 '날마다 소풍' ⓒ강남구 소비자저널 『날마다 소풍』, 『반려프렌즈 콘서트』, 『버스테이 콘서트』 3종 개발 탁계석 평론가 |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이 곧 소통과 삶의 문화죠 김구 선생은 ‘한없이 부러운 것이 문화의 힘’이라고 정의했다. 문화를 설명하는 가장 탁월한 인용구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반세기를 훌쩍 지났지만 한없이 아쉬운 것은 문화 인식이다. 예술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를 떠나면 문화는

[창작돌봄센터] 한국창작칸타타 위원회 간담회

[창작돌봄센터] 한국창작칸타타 위원회 간담회

▲사진=한국창작칸타타위원회 간담회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창작 칸타타의 새 지평을 열어갈 첫 걸음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윤용하, 김성태,  김동진, 장일남 등 칸타타 장르의 1세대 개척기 작곡가들 시절에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지 못한 시절이었다.  이영조, 이건용 작곡가의 작품에 이어 등장한 것이 임준희 칸타타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 오병희 조국의 혼, 우효원 달의 춤으로 이어지면서 새롭게 부활한 것이다. 때문에

[탁계석 오늘의 詩] Tak’s 버스데이 콘서트

[탁계석 오늘의 詩] Tak’s 버스데이 콘서트

상상, 공상, 가상, 메타버스 새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것들 위치, 자리, 기득권의 균열 새 땅에서 움트는 것들, NFT AI 인공지능 인간이 태어나고 강아지도 해피버스데이 살아 있는 한 태어나는  특별한 하루 생일 축하한다~^^ 스치는 바람의 인사가 아니라 더 즐겁고 더 기쁘고 생의 가치와 의미를 깨달으며 정과 마음을 풀어 헤치는 선순환을 만들 순 없을까 Tak's Birthday Concert 누가 하면 잘 따라 하는 백성들 크레이티브로 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촛불을 밝힌다 죽음을 안고 사는 세상 환하게 웃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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