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비자 평가시대가 열린다

문화 소비자 평가시대가 열린다

– 창경포럼, 예술비평가협회 인준으로 소비자 보호를 –

문화 소비자 평가시대가 열린다
▲사진=음악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탁계석회장의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시상식과 관련하여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회장은 음악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

이로써 예술 문화 영역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평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맞게 됬다.

주최한 창업경영포럼(회장: 이승목)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은 새로운 인터넷 기반을 바탕으로 평가 지표를 만들어 소비자 보호에 나서게 된다.

탁계석 회장은 ‘각계 정평이 있는 전문가들을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여 그간에는 공급자 중심이던 문화 소비운동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가격은 물론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안상수 ▲김선동 ▲김진태 ▲김영진 등 다수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구청장 ▲구의원 등과 여러 ▲협단체장 그리고 소비자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기업들이 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에서 국회의원을 포함한 시장자들의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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