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초상권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에 기부함과 동시에 기부 나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취권 창시자인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이하 황 총재)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그랜드백화점 8층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 일산점에서 한정숙 미앤지부원장(이하 한 부원장)과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 총재는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 한류열풍이 대단하다.”며, “특히, 성형은 한국이 최고 이기 때문에 의료관광 차원에서 힘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고 강조했다.
한 부원장은 “우리 시대의 영웅인 황총재님의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황 총재님께서 하고 계시는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모 리서치에 따르면 황정리 총재가 창시한 취권은 현재까지 50억 뷰를 상회하고, 현재도 그를 응원하고 있는 분들이 일본에 약 200만명,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가 약 6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앤지 성형외과 피부과’는 지난 2일에 그랜드백화점 8층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월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앤지의원은 ▲피부클리닉 ▲성형클리닉 ▲비만체형클리닉을 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눈가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 “보톡스/필러 특별 이벤트 중이다. 고양시민 뿐 아니라 예뻐지고, 건강해 지기를 원하는 분은 누구든 환영한다.”고 밝혔다.
No.4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
미앤지의원
(성형외과 피부과)
‘미앤지를 만나면 행복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만의 맞춤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이제 미앤지만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은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3호선 주엽역과 연결되어 있는 그랜드백화점 8층으로 확장이전했으며, 수백 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확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기에 고객뿐 아니라 관련 협단체장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