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사진=황정리 총재 초상권 계약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초상권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에 기부함과 동시에 기부 나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취권 창시자인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이하 황 총재)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그랜드백화점 8층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 일산점에서 한정숙 미앤지부원장(이하 한 부원장)과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 총재는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 한류열풍이 대단하다.”며, “특히, 성형은 한국이 최고 이기 때문에 의료관광 차원에서 힘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고 강조했다.

한 부원장은 “우리 시대의 영웅인 황총재님의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황 총재님께서 하고 계시는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모 리서치에 따르면 황정리 총재가 창시한 취권은 현재까지 50억 뷰를 상회하고, 현재도 그를 응원하고 있는 분들이 일본에 약 200만명,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가 약 6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앤지 성형외과 피부과’는 지난 2일에 그랜드백화점 8층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월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앤지의원은 ▲피부클리닉 ▲성형클리닉 ▲비만체형클리닉을 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눈가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 “보톡스/필러 특별 이벤트 중이다. 고양시민 뿐 아니라 예뻐지고, 건강해 지기를 원하는 분은 누구든 환영한다.”고 밝혔다.

황정리 총재(취권 창시자),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사진=초상권에 싸인하는 황정리 총재(우)와 한정숙 부원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황정리 총재(취권 창시자),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사진=황정리 총재(우) 초상권 계약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황정리 총재(취권 창시자),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사진=계약서에 싸인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No.4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

황정리 총재(취권 창시자), 기부 나눔에 앞장 서 (4)
▲사진=미앤지 현판 ⓒ강남구 소비자저널

 

미앤지의원

(성형외과 피부과)

 

‘미앤지를 만나면 행복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만의 맞춤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이제 미앤지만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미앤지의원(성형외과 피부과)은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3호선 주엽역과 연결되어 있는 그랜드백화점 8층으로 확장이전했으며, 수백 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확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기에 고객뿐 아니라 관련 협단체장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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