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나인업(하경태 대표, 이하 하 대표)은 지난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UN의 날 기념 자선음악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 대표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뛰어난 경영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행사는 ▲새한일보 ▲유로저널 한국본사 ▲전국NGO 단체연대가 주최하고, ▲이주영 국회의원 ▲새한일보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등이 주관했다.
한편 (주)나인업은 8월 5일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창업경영포럼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다자간 업무협약식에 서명했고, 8월 13일에는 국회 본관 3층 VIP룸에서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2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타워8빌딩에서 ‘암호화폐 특별강연’을 했으며, 마침내 23일 (사)한국기업평가원으로부터 약 1,070억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아 22일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블록체인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반 사회가 도래한 만큼 암호화폐에서 더욱 인정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블록체인 기반 함호화폐 회사 중 기업평가를 받은 최초의 회사로서 평가에 걸맞게 모범이 되는, 표준이 되는 그런 회사가 되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