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코리아 · 큰틀케이 · 다줌국제유통의신 3사 글로벌화 시스템 및 플렛폼 개발완료 상장 오픈식 성료

▲사진=행사 주최측 기념촬영(좌로부터 다줌국제유통의신 다니엘 NOH 총회장, 보글코리아 김용 회장, 서규용 전 장관, 김건식 큰틀케이 회장, 다줌국제유통의신 정경창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보글코리아(회장 김용)는 지난 17일(토)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서울마리나 4층 VIP룸에서 (주)큰틀케이(회장 김건식), (주)다줌국제유통의신(총회장 다니엘 NOH)과 함께 글로벌화 시스템 및 플렛폼 개발완료 상장 오픈식을 기념해 축하행사를 성대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날(16일) 디원코인거래소에 큰틀케이가 발행한 가장자산인 빅터케이를 상장한 후 이를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제60대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전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현기 국방대교수의 환영사, (주)보글코리아 김용회장의 인사말, (주)다줌국제유통의신 정경창대표 그리고 디원거래소 김병용 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축하했다.

이어 큰틀케이 김건식 회장은 비젼제시 강의를 통해 “제조업자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제조업자들이 제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유저확보가 관건이며, 오늘 행사를 통해 3사가 협심하 유저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 NOH 총회장은 국제유통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미국에는 아마존이 있고 중국은 알리바바가 있다. 우리가 이들보다 뒤질 이유가 없다”며, “앞으로 2025년까지 4조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만들 것이며,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