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더미라클플랫폼과 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해

함께라면, 더미라클플랫폼과 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해

▲사진=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서상진대표(좌)와 유원진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함께라면(대표 서상진)은 7월 5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함께라면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행복 품앗이 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더미라클플랫폼(회장 유원진)과 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날 (주)함께라면이 진행하고 있는 NPL,경·공매 사업의 활성화와 더미라클플랫폼이 펼치고 있는 회원모집 사업에 의견을 같이 하면서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더미라클플랫폼은 정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토탈복지시스템을 목표로 ▲교육 ▲예술문화컨텐츠 ▲애경사 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함께라면과 전략적 제휴협정을 통해 회원들에게 고급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미라클플랫폼은 지난 6월 22일 1차로 ‘한우 잔칫 날’을 기획해 고급 한우를 정회원들에게 보급하는 행사를 통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유원진 회장은 “더미라클플랫폼은 정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만들어 졌다. 함께라면과 함께 꿈을 펼쳐 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오늘 업무 협약을 통해 꼭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상진 대표는 “한 사람이 10만원이면 식사비로 충당이 되겠지만 1만명이 10만원씩이면 NPL을 통해서 서로 상부상조해 살 수 있는 길이 생기더라”며 “더미라클플랫폼 정회원이 1만명을 넘어가면 엄청나게 좋은 시스템으로 갈 수 있다. 모이는 사람마다 다 행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주)함께라면 서선진 전무는 “우리는 NPL을 활용한 재테크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가장 중요한 안정성과 수익성에 촛점을 맞췄다”며 “서민들도 우리 시스템을 통해서 선한 부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도 더미라클플랫폼 회원을 가입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지만, 더미라클플랫폼 회원들 또한 우리 NPL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부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협약 내용]

1. 경.공매 및 NPL 투자 사업에 관한 협력

2. 부동산(봉화) 개발에 관한 협력

3. 더미라클플랫폼(컨텐츠 이용/대한민국 행복 품앗이 운동) 회원.모집에 관한 협력

4. 서울비상장거래소 기업유치 및 마케팅 협력

5. 각 분야 전문가 개발 및 양성에 관한 상호 협력

6. 언론 노출/홍보/광고 등에 관한 협력

7. 필요시 아카데미 교육 사업에 관한 협력

8. 각 정부 부처에 정부예산 신청 및 수행에 관한 컨소시엄 구성에.관한 합의 사업 등

9. 본 협약에 의하지 않은 사항은 필요한 경우 우선하여 협력한다

▲사진=서상진대표(좌)와 유원진 회장이 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 한 후 악수하고 있는 서상진대표(좌)와 유원진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함께라면, 더미라클플랫폼과 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해
▲사진=전략적 제휴협정서에 서명 한 후 양사의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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