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다자간 컨소시엄 업무협약식 체결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 이하 윤 회장)는 지난 16일(목) 오후 3시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본부에서 다자간 컨소시엄 엄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노동부 인가 (주)코쎈직업능력개발원 듀얼직업전문학교 김승용 대표이사 ▲산자부 인가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윤여재 회장 ▲(주)아이템뱅크 이강남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인가 스카이월드생활혁신형 송윤섭 대표 ▲미디어 공유 뉴스 플랫폼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대표가 각각 협약서에 싸인했다.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세계로 나가나

윤 회장은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 전문가 3급, 2급, 1급을 통해서 앞으로 대한민국 방송전문가의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면서 “비젼 한국이 전 세계로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난 달 2월 3일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4주간에 걸쳐 3급(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초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과정이 개설됐다는 것 만으로도 핫 이슈인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이번에 3급 교육과정에서 참여한 모두가 최선을 다 했으며, 방송전문가로서의 자격증 뿐 아니라 기자교육을 통해 강남구 소비자저널 기자증도 취득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면서 “▲K-POP ▲K-드라마 ▲K-푸드 ▲K-클래식 ▲K-뷰티 ▲K-국방이 이미 세계의 대세로 자리매김 했다고 본다. 윤여재 회장의 말대로 3급, 2급, 1급 자격 취득 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또 한 번 K-방송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