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 장이 주는 희망 메세지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강남노무법인을 이끌고 있는 정봉수 대표노무사(박사)가 업무를 마치고 귀가 중 삼성역 근처에서 노을의 아름다움을 보고 사진 한 장을 찍어 공개했다.
단톡에 올라 온 사진을 보고 많은 군 동기(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13기)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검은 구름에 배치되는 노을과 가로등, 차량의 헤드라이트 그리고 빌딩의 전등 불빛이 공교롭게도 황금빛으로 수 놓아 한 폭의 작품이 되었다.
한편 정봉수 노무사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이 좋은 결과를 맺어 위 사진과 같이 황금 빛으로 물들어 사회에 공헌해 국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이 사진 중에서 가로등을 보고 있노라면 옛날 어린 시절 반딧불이 생각난다”며 “30년 넘게 살고 있는 서울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가를 즐기며 생할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강남노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