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이노니아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정차조 회장(좌)과 김청하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정차조 회장과 김청하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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