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요양병원의 양자파동요법, 음이온생성수기 결합 관장비데 환자 체험사례

강화요양병원의 양자파동요법, 음이온생성수기 결합 관장비데 환자 체험사례

▲사진=강화요양병원 전경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화요양병원 (이사장 우시하)에 지난  27일(토)에 입원한 이**씨는  “24일(수) 박덕화 (부원장/약사, 이하 박 부원장) 부원장과 치료 상담을 통해 안정과 신뢰를 가지고 입원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당뇨가 20년 가까이 되었으며, 당뇨약을  6알 먹고 있었고, 사람마다 당뇨 약 먹는 갯수가 다르겠지만, 이**씨는 6알약 보다 적게 먹으면 혈당이 안 잡혔고, 스트레스로 온 당뇨라 당뇨와 혈당이 잘 안 잡힌다고,어려움을 호소하던 중 백강그룹 박선미 대표의 권유로 강화요양병원 양자파동요법을 소개 받았다.

가슴통증이 와서 고통이 더하던 중에 박 부원장 상담을 받고 심장근육 손상이 많이 되었음을 알고, “집중케어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입원하여 치료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한방치료 양방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고주파 온열치료요법을 받고 있느며, 특히  양자생체분석요법치료는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치료법으로 양자 분석을 통해 환자의 개인의 상태를 진단하고 양자 치료를 통해 만들어진 나만의 양자파동수를 마실 수 있다”며 강화요양병원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씨는  24일(수) 아침까지 6알 먹 던 당뇨약을 현재까지 1알만 먹고 있는데,  6개월 전 부터 음이온생성수기 결합 관장비데로 변비도 없애고 장 속 가스 배출을 해주어 장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었던 것이, 약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는 박 부원장의 말을 듣고 “음이온생성수기 결합 관장비데를 앞으로도 꾸준히 잘 사용해야겠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이**씨는 “환자를 가족처럼 대해 주는 병원 관계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입원실이 넓고 2인실 이지만 각각 분리되어 1인실 처럼 사용하는 구조로 쾌적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요양병원은 의사 또는 한의사가 상주하여 질환을 주로 담당하는 (의료기관(병원)=의료+돌봄)기관이다. 30인 이상의 요양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노인성질환, 만성 질환자, 수술 후 회복 기간에 있는 환자 등이 입원하여 장기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강화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의료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우수성을 인정( 의사 1등급, 간호사 1등급)받았다. 2022년 1월 개원했고,  57개의 입원실과 160개의 병상이 있다.

강화요양병원은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치운영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강화요양병원은 근무하는 임직원은 물론  의사, 간호사, 입원 환자와 외국에서 요양하러 오는 분들을 위해 병원 복지 차원에서 백강그룹이 지원하는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를 요양병원 최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강화요양병원 박덕화 부원장과 상담 중인 환자와 가족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에 설치된 음이온생성기 결합 관장비데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강화요양병원 / 음이온생성기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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