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스마트폰은 필수품이 되었지만 “심각한 유리 파손 문제”가 있다. 스마트폰 유리가 파손되면 우리는 AS센타를 방문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고가의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은 유리와 디스플레이를 강력한 접착제로 부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유리가 파손되면 전체 묘듈을 교체하고 재생 공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체 유해 공정이며 다량의 전자 폐기물과 탄소 배출의 원인이 된다.
– 새로운 구조의 스마트폰인 ESG-Smartphone 소개해-
ESG-Smartphone은 스마트폰의 유리와 디스플레이를 낮은 접착제로 부착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유리가 파손되면 누구나 쉽게 파손된 유리만 교체하면 된다.
탈부착하기 위해서는 반대 면이 존재하며 반대 면은 방수와 방진의 역할도 한다.
스마트폰의 뒷면 유리도 동일한 구조에 의해 쉽게 교체할 수 있다.
– ESG-Smartphone 장점 –
ESG-Smartphone은
첫째, 친환경 스마트폰이다.
둘째, 소비자의 수리비 부담을 절감한다.
셋째, 다양한 디자인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넷째, 전용앱, 전용 NFT, 메타버스를 탑제하여 제공한다.
ESG-Smartphone은 환경을 개선하고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