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사랑 편지_7 큰 변화를 만드는 기분 좋은 습관, 녹색 실천

지구사랑 편지_7 큰 변화를 만드는 기분 좋은 습관, 녹색 실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환경을 지키는 일생각보다 쉬워요.

환경 보호뭔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꼭 거창한 일이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일본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들처럼우리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환경을 아끼는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공기를 깨끗하게 지키려면 자동차 사용을 조금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어요.

집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잠깐 걷거나 자전거를 타보는 거죠.

조금 먼 곳은 버스나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요.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하고 기분 좋은 변화가 될 수도 있어요.

자전거 타기의외로 즐거운 일이에요.

스웨덴이나 독일 같은 나라에선 자전거 타는 문화가 정말 잘 자리잡아 있어요.

특히 스웨덴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넓고 잘 정비되어 있어서차와 섞여 다닐 일이 거의 없고안전하게 탈 수 있답니다.

숲길이나 호숫가 근처를 자전거로 달리는 기분상상만 해도 상쾌하죠?

그곳 사람들은 장을 보러 갈 때도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고자전거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즐기고 있어요.

스웨덴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 해도 수십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자동차의 나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지만국민의 대부분이 자전거를 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예요.

그만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고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베를린 같은 도시에서는 미세먼지가 많은 구역을 따로 정해서환경 인증을 받은 차량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대신 자전거 이용을 늘리고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죠.

이런 노력들이 쌓여서 도시도 사람도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는 거예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자전거를 타고버스를 타고에너지를 아껴 쓰는 작은 행동들.

그것들이 모여서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우리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나 하나의 행동이 별거 아닐 것 같아도그런 변화가 모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나를 위해너를 위해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지금, ‘녹색 실천’을 하나씩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를 위해 지금은 그린을 실천할 때 입니다.

지구사랑 편지_7 큰 변화를 만드는 기분 좋은 습관, 녹색 실천

▲사진=관련 이미지(출처 :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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