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노트] K클래식이 동호인 BEST 성악가를 찾습니다

[탁계석 노트] K클래식이 동호인 BEST 성악가를 찾습니다

레퍼토리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 스포츠는 물론 그림, 조각, 연극, 미술, 댄스, 문학. 대중음악에서조차 전공, 비전공의 경계는 없다. 유독 클래식에만 아직도 선이 그어져 있다. 공연장 대관에서도 역시 제한이다. 이같은 현상은 아카데미가 중심이된  것으로 일종의 엘리트 의식의 잔재가 아닐까 싶다. 예술 본질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