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정차조 회장,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8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자 설립된 ‘클럽2000’으로 ‘모두’와 ‘상생’, 그리고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생소융합(生消融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도구는 가치샵- 정 회장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영역은 ▲제조영역 ▲관리영역 ▲유통영역이다. 로봇이 제조의 영역을 컴퓨터가 관리영역을,유통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가고 있다" 며, 기업은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