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성 칼럼] 경로당을 노치원으로, ‘공간’의 리모델링 넘어 ‘프로그램’의 대전환으로

[선주성 칼럼] 경로당을 노치원으로, ‘공간’의 리모델링 넘어 ‘프로그램’의 대전환으로

[강남 소비자저널=선주성 칼럼리스트] 대한민국은 이제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통계청의 2025년 장례인구추계에 따르면 노인 인구는 1,0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치매 관리 비용을 포함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선주성 칼럼] 경로당 대신 ‘도시형 살롱’을…노년의 건강, ‘지역력’에 달렸다

[선주성 칼럼] 경로당 대신 ‘도시형 살롱’을…노년의 건강, ‘지역력’에 달렸다

[강남 소비자저널=선주성 칼럼니스트] 10여 년 전, 한국을 찾은 일본의 고령사회 전공 교수들의 수첩에는 ‘경로당’이라는 단어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마을 곳곳에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한국 특유의 사랑방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여기서 얻은…

[선주성 칼럼]경로당을 ‘노치원(老稚園)’으로 전환하자

[선주성 칼럼]경로당을 ‘노치원(老稚園)’으로 전환하자

– 지자체 치매 예방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 [강남 소비자저널=선주성 칼럼니스트] 초고령사회는 더 이상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다수의 지자체가 이미 치매 유병률 증가, 돌봄 인력 부족, 의료·요양비 지출 확대라는 구조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현…

수원 장안구, 사서형 노인일자리로 경로당 운영 ‘새 바람’

수원 장안구, 사서형 노인일자리로 경로당 운영 ‘새 바람’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경로당 운영 활력·사회활동 기회 확대…삶의 질 향상 기여 대한노인회 수원특례시 장안구지회는 지난 8월 1일(금) 장안구지회 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서비스형 일자…

“상봉2리에 피어난 꽃차 이야기, 웃음꽃도 함께 활짝”

“상봉2리에 피어난 꽃차 이야기, 웃음꽃도 함께 활짝”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이천시 상봉2리에서 열린 특별한 하루… 꽃차로 피어난 추억과 감성 치유의 시간 “꽃 보러 어디로 갈까요?” 그 한마디에 이천시 상봉2리 마을 어르신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지난 6월 4일(수) 오후 2시, 설성면 상봉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