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정현아 기자 공동취재] 지난 12일(월) 오후 5시 (주)유디유 소프트(대표이사 이성상)와 강남구 소비자저널(발행인/대표 김은정, 이하 김 대표)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의 음악 NFT 플랫폼인 ‘God of Musician(이하 GOM)’ 세계 진출을 위한 회원 확보 및 홍보활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GOM은 세계최초로 ▲작곡가 ▲작사가는 물론 ▲가수를 포함한 ▲연주자, 나아가 ▲심사위원과 투표할 수 있는 ▲일반인 모두 다 수익을 쉐어해 공동이익을 표방하는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술/기반하에 만들어진 음악 NFT 전문 플랫폼으로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성상 대표이사(이하 이 대표)는 “오늘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전략적업무협약식’을 통해 GOM은 세계 진출과 유저 확보를 위한 첫 발을 내딛였다”며, “we2net 커뮤니티회원과 GOM 슈퍼노드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우리 모두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꾸는 이 시점에서 두 플랫폼(GOM & we2net)의 성공을 위하여 커뮤니티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유디유 소프트 이성상 대표이사님과 ‘갓 오브 뮤지션(GOM) 세계진출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오늘 마침 태국에 본지 정현아 기자가 나가 있는데 태국에 계신 한국인들과 태국인들 등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 왔다. 앞으로 강남구 소비자저널은 GOM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언론사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음악 플랫폼이 세계를 강타할 차례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흥이 있는 민족이다. 밭 일을 하던, 논 일을 하던, 고기잡이를 하던 일을 하면서 노동요를 만들어 노래와 함께 일을 한 민족이다. 뿐만 아니라 장송곡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졌다.
이런 역사적인 흥 문화의 DNA가 있었기에 현재 K-POP이라는 이름으로 BTS, 블랙핑크 등이 전 세계의 길을 이미 닦아 놓았고, 이제는 음악 플랫폼이 세계를 강타할 차례가 됐다.
특히 지난 100여년 동안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빌보드 챠트’를 통해 전 세계 음악인들을 좌지우지했다면, 앞으로는 GOM의 중심 축인 ‘갓 보드(God Board)’가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God of Musician(G.O.M)’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유디유 소프트는 GOM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회원관리 프로그램인 ‘we2net’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출시해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주)유디유 소프트와 강남구 소비자저널이 ‘전략적업무협약식’을 하는 시각 태국 현지에서 ‘션’의 축하 메세지(동영상 촬영/편집 정현아 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