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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디유 소프트 사업 설명회서 음악시장의 변화 실감해

(주)유디유 소프트 사업 설명회서 음악시장의 변화 실감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유디유 소프트(대표이사 이성상, 이하 이 대표)는 지난 19일(수)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광주역 3층 무등산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사회자 한화정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유디유 소프트의 정보는 흘려들으면 안되는 귀한 정보,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어떤 희망의 빛이다.

사회자를 맡은  한화정이사는 이런 자리에 서는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라며 앞으로 5년 동안 경제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5년 동안 얼마를 벌고 싶은지 생각해본다면서, 14년도에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됐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4천원 정도 했었고, 비트코인을 사면 나중에 돈 걱정 안한다고 해서 샀던 지인은 현재 여행하면서 여유롭게 산다고 말했다,  2014년 가상화폐가 아닌 정확하게 암호화폐는 어떤 기능으로 앞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에 쓰일 것이라고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으면, 돈 좀 벌었을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늘 유디유 소프트의 정보는 흘려들으면 안되는 귀한 정보라며, 이 시간을 통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어떤 희망의 빛을 보기를 바란다며 사업설명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성상 대표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광주에 내려 온 지 한 달 되었으며, 최국렬 기획총괄이사를 만나면서 매주 광주에 오고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저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웹3.0 시대로 넘어 오면서 플렛폼을 내가 소유하게 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 ⓒ강남구소비자저널

전세계 음악을 오디션으로 비교할 수 있는 음악 플렛폼, 유디유 소프트가 선봬

한편, 지난 6월12일 유디유 소프트와 전략적 협약식을 가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오신 분들은 일반 투자나 일반 사업자가 아니라 역사를 바꿀만한 전환기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전세계 음악, 케이팝, 판소리, 민속음악 등 전세계 음악들을 오디션으로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가 유디유 소프트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지난 100여 년 간 미국을 중심으로 빌보드 차트를 통해 전세계 음악의 순위를 통해 음악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 오늘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전세계의 음악을 책임지는 보드가 있다. 이름하여 “갓 보드”라고 말하면서, 1억명 이상 회원 확보와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안 보이게 뒤에서 언론으로, 보도자료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음악시장의 변화를 소개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이성상 대표이사가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좌로부터  이성상 대표이사, 최국렬 기획총괄이사, 박경신 경영기획이사, 김선정 경영총괄이사, 이경호 마케팅총괄이사, 권영진 전무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주)유디유 소프트 사업 설명회서 음악시장의 변화 실감해
▲사진= 사업설명을 진행하는 권영진 전무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 최고의 뮤직 NFT, G.O.M을 설명하는 권영진 전무이사ⓒ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 음악NFT를 통해 수익의 재분배를 이루수 있다고 말하는 권영진 전무이사ⓒ강남구소비자저널

G.O.M 플렛폼으로 음악 NFT를 통해 수익의 재분배를 이룰 수 있다

NFT는 음원을 대체불가능한 쿠폰으로 변환한 오디오 파일이다. NFT는 블록체인화 되어져 있고, 모든 것이 NFT화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며, NFT 시장은 잠재력 있는 블루오션 투자 분야로 떠오르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음악 NFT 시장은 반드시 필요하며 대체 불가능 토큰 블록체인에 분산 저장되어 소유권으로 기록할 수 있다.

유디유 소프트는 ‘God of Musician(이하 G.O.M)’ 플렛폼으로 음악 NFT를 통해 수익의 재분배를 이룰 수 있다. 음악 NFT는 특정 음악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음원, 음원 구매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음악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유권을 증명하고 언제든지 소유자를 검증할 수 있다.

NFT는 위조가 불가능하다.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며, 소유권을 가지며 아티스트와 펜을 직접 연결하는 매개체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G.O.M 플랫폼은 NFT화 되어 있고 투자자와 뮤지션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안내했다.

G.O.M 플렛폼 NFT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음악 플렛폼을 구축하며, 고비용 중계자를 줄이고 예술가들의 높은 보수 보장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아티스트의 직접 가격 책정과 펜의 직접 결제하는 새로운 판매 매체로 활용 가능하다고 강조해서 말했다.

G.O.M 플렛폼 관계자에 따르면 “we2net은 블록체인 커뮤니티로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안전하게 나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진정한 DAO의 힘을 가지게 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G.O.M 슈퍼노드 캐릭터들ⓒ강남구소비자저널

슈퍼노드 계약을 하게 되면 홈페이지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캐릭터 이미지를 가질 수 있으며, 채굴기 판매와 추천인 권한을 갖게 돼 수수료를 받게 된다.

▲사진= 유디유소프트 사업설명회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최국렬 기획총괄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고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박경신 경영기획이사 ⓒ강남구소비자저널
▲사진= 사업설명 후 단체기념촬영 ⓒ강남구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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