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언 칼럼] 아름다운 한국화의 세계화

[하정언 칼럼] 아름다운 한국화의 세계화

▲사진=피우련 / (사)아름다운 한국문화예술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하정언 칼럼니스트]

유네스코 지정 창덕궁의 대조전에 벽화 장식 문화재청  문화재 243호 백학도와 그 외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한국화의 기라성 같은 작품을  공연과  전시가 2022년 9월 오사카 한국 문화원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한국화의 세계화를 위한 아름다운 한국 문화예술 협회의  화려한 꽃이 피기 시작 되었다.

창덕궁의 백학도는 대조전을 잘 공개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품은 중앙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기에 아주 귀한 작품이다  좋은 무대와 아름다운 한국화를 알리는 절호의 기회에서   퓨전 우리 옷 드레스는 많은 호응과 외국 모델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전통이 역시 세계적임을 느끼게 하였다.

케이 컬쳐는  세계속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무기이며 아름다운 한국화의 세계화의 패션쇼를 통해 만들게 된 탄초 (憻 草)는 2023 클락에서의 아시아 어워드대회에서의  특별쇼와    이번 2023 미스 인터 콘테넨탈 중국 상하이 힐튼 호텔에서의 무대는 가장 빛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대한의 미인들과  케이 컬쳐의 힘을 더불어 보여주었다.

세계속에서 케이 컬쳐는 대한민국의 강력한 무기이며 젊은 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키워드이다.

그 중심에  탄초와 같은 브랜드가  가장 한국 스럽고 고급스럽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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