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541 ‘세계 최초 소비 혁신’ 5대 전략과 신규 토큰 분배 구조 공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 회장 정차조)는 지난 23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소재 kn541 킹 아지트 사무실에서 ‘kn541 제13회 세미나 및 서울 ‘킹’ 아지트 오픈 식’을 개최했다.
이날 kn541은 새로운 소비·공유 모델과 녹색 경제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kn541의 비전과 목표, 정책, 프랜차이즈 운영 및 토큰 분배 구조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자리였다.
KN541 방향성
kn541은 세계 최초로 소비를 다섯 가지 방식을 혁신한다.
즉 ▲세계 최초 소비를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 경제적 가치 창출 ▲세계 최초 소비를 투자로 하여 소비 주권 시대를 선언 ▲세계 최초 소비를 권력화하여 참여자에게 영향력과 의사 결정권을 제공 ▲세계 최초 소비를 녹색화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세계 최초 소비를 공유화하여 공유경제 모델을 실현이 그것이다.
kn541 설계자는 “이번 혁신 전략을 통해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어젠다’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kn541 샵 및 자가 쇼핑몰
참여자들은 kn541 샵과 자가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다.
▲자가 쇼핑몰을 무료 분양하여 소비자에게(창업의 기회 제공) ▲창업에 참여한 소비 능력을 ‘사전 예약구매’로, 구매 비용을 생산에 투자(소비자 생산 참여) ▲생산소비 융합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생산(녹색 촉진) ▲녹색 생산된 상품을 직거래로 프랜차이즈화(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판매된 잉여금을 가상자산 ‘그린티’로 배분(실물과 금융 논리 병행) ▲생산/소비를 – 소비/생산으로, 유통과 생산을 소비자가 주도하는(신세계 질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 새로운 녹색 커뮤니티를 통한(새로운 문화 가치창조) ▲새로운 문화 공동체를 (전자 오두막 시대 개척자로)
혁신 전략
kn541의 혁신 전략은 다음과 같다.
▲Oneism: 유통 혁명(kn541 생소한 이론을 통해 세상을 봐라/하움 출판사) ▲Twoism: 녹색 혁명(Password kn541/하움 출판사) ▲Threeism: 사고 혁명(새로운 사상과 문명의 청사진 kn541이즘/하움 출판사)
신규 토큰 분배 구조
Greent는 다양한 수단으로 참여자와 사회에 이익을 공유한다.
구매 수단, 담보 수단, 거래 수단, 이익 공유수단, 상권 투자 수단, 사회 관계망 가치 수단, 주식 교환 수단 등의 기능을 하며, 현재 가상자산 해외 거래소 Lbank에 시총 1.4조로 하여 분배 구조를 녹색환경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kn541 설계자는 “신규 토큰 분배는 참여자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및 전자 오두막
kn541 프랜차이즈는 kn541 아지트, kn541 멤버, kn541 크루 구조로 운영된다.
전자 오두막은 집단지성 활동으로, 지구사랑 발원지로 하여 창의적 소비 집단인 kn541 메카로써 그 역할을, 수행한다.
비전과 목표
kn541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비전에 따라 다음 목표를 추구한다.
▲궁극적 목적: 잘하는 것에, 자신을 맡기고 재미있는 삶을 추구 ▲거시적 목적: 시장 논리 재구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 ▲장기 목표: 새로운 시장에 따른 녹색 커뮤니티 문화 창출 ▲단기 목표: 생소한 이론 학술 논문 발표/B플랜 가동 ▲중점: 고객의 생애 가치 및 평생 고객 가치 실현
GreenTbag 지급 및 상품 구성
구매 금액에 따라 Greentbag이 지급된다.
비율에 의한 보너스 지급 수량이 달리 적용되며, 회원 간 실시간 이동이 가능하고, 3개월 후 매월 10%씩 10회 걸쳐 Greent로 전환된다.
로드맵
▲kn541 내재적인 힘! 강화 ▲kn541 CLUB 2000 완성 ▲kn541 자회사 생활용품 생산 ▲kn541 Greent 생태계 활성화 ▲kn541 프랜차이즈화 ▲kn541 년 내 2차 상장 ▲kn541 샵 온라인 전환 ▲kn541 전자 오두막 건립 ▲(사)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재허가에 따른 ‘지구사랑’ 프로젝트 가동 ▲MM 14원 이상 유지
기타
위 ‘프로젝트’는 2025년 11월30일까지 한 시 운영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