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양육자와 비반려인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및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제도적 필요한 조례이다. 조례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분쟁)를 줄이고,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며, 양육자가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 한다.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운영하기위해서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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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85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반려동물 준수사항 강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2023년 4월 27일부터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양육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이 강화되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규칙들을 준수해애 한다. ◈변경 사항 및 강화된 준수사항 1. 영업자 허가제 도입에서 불법 영업 처벌 :기존에는 반려동물 영업 8종이 모두…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30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로 펫티켓(Petuqutette) 문화 정착 필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반려동물의 펫(pet)과 예절을 뜻하는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자신의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을 마주쳤을 때 갖춰야 할 예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외출(여행)할 때 비반려인과 반려인을 배려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양육자의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는 경우에…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15 양육자와 반려견이 함께 동행 할 때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에티켓 필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반려견과 외출(여행)하는 시간은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에 중요하다. 에티켓을 지키면,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는 것이 더욱 즐거워지며,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에티켓을 지켜서 반려견과 함께 외출(여행)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한 경험을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