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36 반려동물 관련용어에 대해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36 반려동물 관련용어에 대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양육자”란 자녀나 동물 등을 키우는 사람을 의미한다. 동물의 경우, 양육자는 사료(음식)나 건강(질병) 관리를 위해 동물을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며, 양육자는 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돌보고, 식사, 산책(놀이), 여행, 청결 유지,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반려인”이라는 용어는 ‘양육자’용어와 같이 쓰이기도 한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돌보는 사람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반려인은 개, 고양이, 새, 햄스터, 토끼 등과…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30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로 펫티켓(Petuqutette) 문화 정착 필요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30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로 펫티켓(Petuqutette) 문화 정착 필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반려동물의 펫(pet)과 예절을 뜻하는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자신의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을 마주쳤을 때 갖춰야 할 예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외출(여행)할 때 비반려인과 반려인을 배려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양육자의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는 경우에…